한국 여자 배구가 이변을 일으켰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김연경(24․페네르바체), 한송이(28․GS칼텍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지난 2003년 그랑프리대회 승리 뒤 브라질에 9년간 13연패를 당한 대한민국은 브라질과의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17승 38승패로 크게 밀렸지만 이변을 일으키는데 성공한 것.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목적타 서브로 브라질의 리시브를 흔들었고 몸을 날리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았으며 김연경, 한송이 쌍포가 불을 뿜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승 1패를 기록해 3연승의 미국에 이어 중국과 함께 조 2위에 올랐다.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3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간)부터 터키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일(현지시간)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김연경(24․페네르바체), 한송이(28․GS칼텍스)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앞서 지난 2003년 그랑프리대회 승리 뒤 브라질에 9년간 13연패를 당한 대한민국은 브라질과의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17승 38승패로 크게 밀렸지만 이변을 일으키는데 성공한 것.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목적타 서브로 브라질의 리시브를 흔들었고 몸을 날리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았으며 김연경, 한송이 쌍포가 불을 뿜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승 1패를 기록해 3연승의 미국에 이어 중국과 함께 조 2위에 올랐다.
한편 대한민국은 오는 3일 오후 10시45분(한국시간)부터 터키와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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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배구 이변 <사진=FIVB>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syafe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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