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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사격 2관왕, 극적인 금메달획득 ‘하계올림픽 최초 2관왕’

스포츠일반 / 이상민 / 2012-08-05 23:49:24
진종오가 사격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의 왕립 포병대 기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진종오가 100.0점을 쏴 합계 662.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진종오는 예선에서 전체 5위의 점수(562점)를 얻어 569점으로 전체 1위에 오른 최영래의 금메달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하지만 마지막 발에서 10.2점을 쏜 진종오는 총합 점수에서 최영래보다 0.5점 앞서며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 이에 최영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진종오는 지난달 28일 남자 10m 공기권총 우승으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데 이어 이날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하계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진종오는 기보배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진종오 사격 2관왕<사진=뉴시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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