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속도 비밀이 밝혀졌다.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2런던 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우사인 볼트(26, 자메이카)가 9초6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세계기록(9초58)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자신이 세운 9초69보다 0.06초 빠른 기록.
특히 앞서 볼트는 지난 6월 열린 국내선발전 100m와 200m에서 연이어 무릎을 꿇은 바 있다.
이러한 압박을 아직 이겨내지 못한듯 이날도 볼트의 스타트는 빠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중반 이후 폭발적인 가속을 붙이면서 우승을 손에 거머쥐게 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볼트가 60m 이후에도 가속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아킬레스건(장딴지 근육과 발뒤꿈치 뼈를 연결하는 힘줄)을 이용하는 능력에 있다고 분석했다. 장신이라는 이점으로 볼 때 볼트의 스트라이드(1보의 폭)는 2m43에 달하고, 41걸음이면 레이스를 끝낸다는 것.
한편 이날 경기에는 요한 블레이크(23, 자메이카)가 9초75로 2위를, 저스틴 게이틀린(30, 미국)이 9초79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2런던 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우사인 볼트(26, 자메이카)가 9초6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세계기록(9초58)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자신이 세운 9초69보다 0.06초 빠른 기록.
특히 앞서 볼트는 지난 6월 열린 국내선발전 100m와 200m에서 연이어 무릎을 꿇은 바 있다.
이러한 압박을 아직 이겨내지 못한듯 이날도 볼트의 스타트는 빠르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중반 이후 폭발적인 가속을 붙이면서 우승을 손에 거머쥐게 됐다.
이에 전문가들은 볼트가 60m 이후에도 가속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아킬레스건(장딴지 근육과 발뒤꿈치 뼈를 연결하는 힘줄)을 이용하는 능력에 있다고 분석했다. 장신이라는 이점으로 볼 때 볼트의 스트라이드(1보의 폭)는 2m43에 달하고, 41걸음이면 레이스를 끝낸다는 것.
한편 이날 경기에는 요한 블레이크(23, 자메이카)가 9초75로 2위를, 저스틴 게이틀린(30, 미국)이 9초79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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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인 볼트 속도 비밀<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gnstmf@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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